침대가 일단 불편하다. 킹 사이즈 같은데 매트릭스가 반반으로 불리되어 있다. 게다가 내가 묶었던 객실은 와이파이가 한 칸으로 잡혀서 거의 쓰는게 불가능하였고 데스크에 가서 개선을 요청했으나 이뤄진게 없었다. 하여 객실 이동을 요청했다. 2번째 객실은 밤에 창문으로 가로등 불빛이 직사로 들어와 잠을 자기가 너무 힘들었다. 하늘하늘한 얇은 커튼은 유명무실했다. 변기가 벽과 너무 가까워 사용하기 불편했다. 방음도 잘 안되는 편. 수압은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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