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0 Metropolitan
소개
바르셀로나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로맨틱 호텔(을)를 찾았습니다. 여러분같은 여행자들에게 딱 좋은 H10 Metropolitan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투숙객실은 평면 TV, 에어컨, 미니바(을)를 구비하고 있고, 호텔(이)가 제공하는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H10 Metropolitan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편하게 해 줄 24시 프론트 데스크, 루프탑 테라스, 컨시어지 또한 제공합니다. 게다가, 수영장, 풀사이드 바 또한 제공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H10 Metropolitan에 차로 오시는 분들은 주차도 가능하니 부담없이 차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그라시아 거리(0.5 km), 매직 분수(2.3 km)(와)과 같은 바르셀로나의 가장 인기있는 명소와 가까운 H10 Metropolitan(은)는 관광객들이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방문 동안 H10 Metropolitan(으)로부터 모두 가까이 위치한 Tickets, Botafumeiro, El Nacional 바르셀로나 인기 굴 레스토랑을 반드시 가보시기 바랍니다.
무언가 할 것을 찾고 있다면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고 도보로 갈 수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1.8 km), 까사 바트요(0.5 km) 또는 람블라 거리(0.9 km)(을)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H10 Metropolitan(은)는 바르셀로나의 최고만을 엄선, 선별하여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시간이 한결 여유롭고 즐거울 것입니다.
위치
리뷰
-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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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조식은 공홈에서 예약해서 무료로 먹었으니 탁월하지만 매일 크게 변하지는 않습니다.
깨긋하고, 편안하게 5박했습니다! 너무 좋아요.
세비야 2일 다녀올 동안 짐도 잘 맡아줬고, 로비에 있는 웰컴드링크/ 젤리 등 과자도 잘 먹었습니다!
very good location & comfortable
주변에 쇼핑, 맛집 다 해결되고
교통도 편했어요
청소도 매일 깔끔하게 해주셨고
침대도 폭신하니 잘 잤습니다
한국사람들 많긴 한데요,
전 오히려 그래서
낯선 곳이지만 마음의 안정이 되는것도 같았어요.
호텔 옆 1층 맛집엔 한글메뉴판도 있을 정도고,
밤까지 웨이팅 작렬인 꿀대구맛집 시우다드콘달도
가까워서 아예 늦게 웨이팅 없는 시간에 가서
야외자리를 만끽했어요
무엇보다 5일밤을 보내며
최애 공간이었던 발코니!
지내다보니 주택가쪽이어서 조용하고
진짜 커피마시거나 멍때리기 좋은 곳이었어요
비온날도 좋았구요.
바르셀로나 다른 호텔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지내는동안 평온하고 즐거웠습니다!!
특히, 서비스에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호텔에 결혼 반지를 두고온 걸 한국 도착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호텔 메일로 분실신고를 했고, 정말 다행스럽게도 호텔에서 빠른 대응으로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배송 역시 바로 해주어 지난주 반지를 되찾았습니다.
사실 분실 후 되찾을거란 기대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호텔 하우스키퍼 및 리셉션(Rocío Luciana Sardi), 그리고 배송 담당자들이 모두 잘 대응해주셔서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결혼 1주년 기념 여행의 마무리까지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스페인 여행에도 미리 잘 부탁드립니다^^
테라스 있는 룸에서 묵었는데 테라스를 펼치면 공간이 매우 멋집니다
다만 테라스로 인해 내부 본 공간은 좀 줄어든 느낌입니다
그리고 테라스에서 아래층의 자쿠지(욕조)가 보입니다
문소리가 나면 또 이쪽을 보게 되기 때문에 민망합니다
테라스 바깥 창에도 천막 재질의 커텐이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할수 있었습니다(이럴거면 왜있지?)
스페인의 고급 호텔들이 다 그런거같은데 굳이 크롬캐스트를 쓰고 있어서 애플기기 호환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한국사람으로서 바쁜 투어를 마치고 들어와서 넷플릭스 보고 쉬고 싶은데.. 해결이 불가능했습니다. 쏼라쏼라 에스빠뇰 정규방송 보는게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
또한 주차가 없습니다. 적다 적다보니 별점이 좀 아깝습니다. 주차 없는거 진짜 개열받는 일입니다. 여행 일정 짜는데 렌트하면서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와서는 진짜 욕아닌 욕을 다 봤습니다.
조식도 문제가 있습니다. 계란후라이, 소시지, 베이컨 등 소위 따뜻해야 맛있는 메뉴를 주문을 받는 식입니다. 메뉴판 진짜 적같이 적어놔서 뭘 주문을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안그러더니 번개같이 와서 뭐쳐먹을거냐 물어봅니다. 주저리 하면 딱 그거 가져다 줍니다. 동양인이라고 제대로 확인도 안합니다. 그냥 뷔페식으로 하면 소시지랑 계란이 그렇게 아깝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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