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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erto Morelos에 위치해 칸쿤 공항에서 24km 정도의 거리로 택시로 20분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올인클루시브 호텔이며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조금은 어둡지만 깔끔한 객실에서 크리스마스 겨울방학을 조용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처음에 예약 할때는 객실에서 인터넷이 안되서 숙박객들의 불만이 대단 했는데 저희 가족이 머물 때는 객실에서나 호텔 어디서든지 인터넷이 빠르게 터져서 만족했습니다. 식당은 이태리, 멕시칸, 일식당, 아메리칸 식당등 여러개가 있고 수영장마다 바가 있어 각종 음료와 주류를 맘껏 시켜 먹을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또한 만족도가 높았는데 5박을 한 저로서는 아무리 훌륭한 음식들이라도 나중엔 한식이 당겼는데 일식당의 철판 데리야끼를 먹고 한식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했는데 많이 짰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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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5년 12월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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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코럴 & 투르케사의 Manager OceanCustomerService의 답변
2016년 1월 21일 답변 완료
친애하는 왕눈이69 당신의 휴가에 대한 호스트로 Ocean Coral & Turquesa 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좋은 경험 당신은 했다 알고 다행입니다. 이 리뷰를 작성하려면 주셔서 감사 시간을내어; 우리는 가까운 미래에 당신을 다시 개최 희망. 안부, 의 관리 Ocean Coral & Turquesa.
칸쿤공항에서 약 20~30분 떨어져 있습니다.. 올인쿠루시브 이며, 객실, 수영장, 식당 등 대체로 만족스럽습니다. 객실은 가장낮은 그레이드로 예약하였었는데, 시뷰로 업그레이드 해주었읍니다. 식당은 10여개가 넘으며, 메인 부페 식당에 대한 만족도도 높습니다. 아시안레스토랑은 후기에 평이 좋았는데, 기댜한 만큼은 아니였습니다. 프렌치레스토랑 및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부폐식당외에는 예약을 해야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수영장 근처의 그릴 바에서 제공되는 버거류도 좋습니다. 비치는 겨울시즌에는 바람도 세고, 파도도 높았습니다. 아시안 비율은 거의 적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는 많이 안 알려진 호텔인 거 같은데, 올인크루시브 호텔 중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호텔에 대한 만족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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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14년 12월
청결도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여행 유형: 가족과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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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빠른 3박 숙박을 즐겼습니다. 우리는 멕시코에 6주 동안 머물렀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약간의 R&R을 즐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장점: 1 . 선택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예약해야 했던 곳도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꽤 열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좋았습니다! 2 . 뷔페 와우! 우리가 마지막으로 AI를 접한 이후로 그들은 확실히 변했습니다! ! (다시 15년 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너무 많습니다. 뷔페의 모든 것도 좋았습니다. 우리는 초밥과 찌개 그릇에 대해서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뷔페만 할 수도 있었어요. 솔직히! 그러나 예약이 필요한 경우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삼 . 그들은 음료수에 물을 뿌리지 않습니다. 4 . 그것보다 더 큰 것 같습니다. 걸어다니면서 우리는 지도에서 본 것보다 모든 것이 더 가깝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찾고 있던 것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5 . 진짜 커피와 아이스크림 가게! 물론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6 . 수영장은 식히고 휴식을 취하기에 좋았습니다. 7 . 바다는 라운지 의자와 교황과 함께 같은 일을 하기 위해 바로 거기에 있었습니다 :) 8 . 엘리베이터는 우리 건물에서 훌륭하게 작동했습니다. (9) 우리는 4층에 있었습니다. 남편은 작은 엘리베이터에서 폐소공포증을 느껴 계단을 이용했습니다. ) 9 . 방은 매우 넓고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깨끗해요! 좋은 큰 욕실. 훌륭한 샤워 시설과 수압. 우리 방에는 욕조도 있었지만 우리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10 . 우리 발코니는 아침에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거나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칵테일을 마무리하기에 좋았습니다. 11 . 우리가 만난 직원들은 모두 정말 친절했습니다. 외향적이고 우리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특정 저녁에 물건을 파는 상인이 있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모두 매우 친절했고 성격도 좋았습니다. 12 . 우리는 예약을 통해 VIP가 되었습니다. 방에 작은 쿠폰북과 무료 와인 한 병이 있습니다. 저희는 와인을 마시지 않아서 방에 두고 왔습니다. 아마 다른 것으로 교환할 수도 있었겠죠? ? ? 13 . 전반적으로 우리의 3박은 즐거웠습니다. 단점: 1 . 발코니 문을 열고 싶다면 메인 수영장 근처의 방을 선택하지 마세요. 음악은 자정이 지나도 잘 들어갑니다. 우리는 문을 닫았고 더 이상 음악을 듣지 못했습니다 :) 1시 우리는 멕시코 어디에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지금까지 22년 넘게 가봤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음악을 좀 높여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 절대 - - ㅋㅋㅋ 2 . 메뉴판의 음료는 끔찍합니다. 음료 담당자가 맛을 본 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에우, 그들은 끔찍해요. 하바나 - - 녹색 음료. 그냥 싫다! 그린 & 블루 샷 사람들이 - - 뭐 20개 정도 주문했어요. 마치 도자기 신과의 데이트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딸기 다이커리를 주문했고 남편은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피나 콜라다를 받았습니다. 당신이 정말로, 정말로 맛이 좋지 않은 오래된 사탕을 좋아한다면. 이 음료수는 당신을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위층의 "Nice bar"에서 럼 앤 콜라를 주문했습니다. 완전히 마실 수 없습니다. 그냥 틀린 것처럼. 예! 우리는 술꾼입니다! 나도 바텐더였어. 하지만 팔레트가 있는 분은 메뉴판에 있는 음료를 맛보세요! 그리고 이 문제를 즉시 해결하세요! 물론 우리는 그럭저럭 건배를 받을 수 있었다. 데킬라 샷과 맥주; ) 정말 엉망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삼 . 나는 바에서 술잔을 청소하는 일도 하지 않을 것이다. 20년 넘게 보아왔는데 아마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4 . 우리 방 에어컨. 첫 번째 밤. 흠 그 사람이 그다지 쿨한 것 같지는 않지만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두 번째 밤. . 여기 정말 더워요. 에어컨 좀 켜도 될까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세 번째 밤. . . 와 여기 정말 덥네요. - - 발코니 문을 열어서 공기가 들어오게 하세요. 에어컨이 화를 ��습니다! 우리에게 몇 시간 동안 비명을 지르고 있어요. 음악 때문에 발코니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에어컨이 우리에게 소리 지르는 것을 멈추고 실제로 작동하기를 바랍니다. 아니요 - - 문을 닫고 에어컨도 꺼주세요. 지금처럼 그것은 단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는 멋지지만 무더운 방에서 자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다음날 아침 일찍 떠나야 했기 때문에. 9402호실! 5 . 마티니 바는 1박 1시간 동안만 영업했습니다:( 6 . 물론 이른 아침의 의자 돼지는 여전히 거기에 존재합니다.
우리가 돌아올까요? - 아마도 - -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이 리조트는 우리가 원하는 것에 완벽했습니다. 물론 나열된 단점을 제외하고. 일주일 정도 머물까요? ? 아니, 하지만 3~4박은 도전적으로. 나는 메뉴판 음료를 멀리할 것이다.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방의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세요.
크나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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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날짜: 2024년 3월
가격
객실
장소
청결도
서비스
침대의 퀄리티
여행 유형: 연인과 여행함
객실 팁:Go without expectations. Try all the restaurants. Sit back chill & enjo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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