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옴 Sir Victor Hotel, Part of Sircle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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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우리 모두 지친 육신을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합니다. 바르셀로나(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회복에 호텔 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습니다. 럭셔리 한 분위기와 맛집 및 명소들로부터 가까운 걸로 유명한 호텔 옴(은)는 바르셀로나의 매력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Hotel Omm Barcelona 객실은 평면 TV, 에어컨, 미니바 구비를 통해서 최고의 편안함 및 편리함을 제공하고, 투숙객들��� 무료 무선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루프탑 테라스, 컨시어지, 룸서비스(와)과 같은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루프탑 수영장, 루프탑 바(은)는 여러분의 시간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바르셀로나 방문 시 인기명소를 가보고 싶다면 Omm Hotel(은)는 고딕 지구 (바리 고틱)(2.0 km), 람블라 거리(2.0 km)(으)로부터 지척에 위치해 있습니다.
만두(을)를 먹어보고 싶은 여행객들은 Carlota Akaneya, Dos Palillos 또는 Koku Kitchen Ramen(을)를 추천합니다. 다른 메뉴를 원한다면 인도 요리인 BEMBI, Restaurante Koh-i-Noor India 또는 Swad - The Indian Restaurant(을)를 추천합니다.
할 것을 찾고 있다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1.4 km), 까사 바트요(0.6 km), 라 페드레라 - 밀라 하우스 (카사 밀라)(0.1 km)(을)를 추천해드리고 이 모두 Omm Hotel(으)로부터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출장이든 여행이든, 혹은 둘다 여행 목적이든 상관없이 호텔 옴(은)는 여러분의 바르셀로나 방문을 오랫동안 기억나게 해줄 것입니다.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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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 한국어
처음에 배정된 받은 5층 이었는데 세면대 배수가 잘 안되고, 베란다가 있는데 뷰가 완전히 사방이 주변 건물 담벼락으로 꽉 막혀 있고
주변 건물에 빨래가 주렁 주렁 너저분하게 걸려 있는 뷰였습니다. 너무 답답하여 방을 옮겨 줄 것을 요청 드렸서 6층에 배정 받았습니다.
그런데 6층은 객실 청소하시는 분들 사무실이 바로 6층에 있더군요. 이분들이 아침 9시경부터 객실 청소를 시작해서 거의 하루 종일 두런 두런
객실 청소원들끼리 이야기 하는 소리 드나드는 소리 청소하는 소리 등의 잡음이 끊임 없이 들리고, 아침 객실 청소를 9시경 부터 시작하니
숙박해 있는 사람 입장에선 맘이 편치가 않고 매우 불안해지더군요. 그래서 아침 9시경 되면 메이드들이 두런 두런 잡담하는 소리 옆 객실 문열고 챙기는 소리 등 잡음이 들리기 시작하면 do not disturb 라는 팻말을 문에 걸어야 되나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저도 1-2시간 후에는 나갈건데 말이죠)
그리고 테라스가 7층에 있어서 밤에 테라스에서 노래하고 떠들고 하는 소리가 새벽 1-2시까지 들립니다. 조용하게 쉬고 싶었는데 6박 내내
아침 일찍부터 하루 종일 ���리는 메이드들 잡음 소리 7층 테라스 소리에 매우 예민해져서 푹 쉬질 못했습니다. 그리고 세면대 배수가 새로 바꾼 방에서도 잘 안되더군요. 객실내에 휴지도 화장실 휴지 하나만 달랑 배치되어 있습니다. 보통 객실 내에 손님이 쓰도록 화장실 휴지 외에 티슈가 한곽 정도 배치가 되어 있지 않나요? 휴지가 없으니 매번 화장실로 가서 화장실 휴지를 잘라서 써야 했습니다.
위치는 시내 중심가고 까사밀라와 가깝고 장점이 있지만 소음 소음 특히 어이없는 메이드들의 하루종일 내는 소음과 7층 테라스의 새벽까지 이어지는 소음 세면대 배수 잘 안됨, 화장실 휴지 부족... 등으로 많이 불편했고 편안하지 않았어요
조식은 그럭 저럭 기본입니다.
5성급 호텔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많은 돈을 들여 숙박을 했지만 많이 불편했고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음에 옴 호텔을 다시 숙박은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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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구조가 안좋다 화장실은 샤워실과 변기가 분리되어서 약간 불편하도 샤워시설은 문이없다. 그리고 복도는 어둡고 무섭다.
레스토랑과 안내데스크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다. 모두 영어를 잘 했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려고 했다.
추천함.
호텔 디자인도 아주 멋지고 종업원의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감기에 걸렸는데 리셉션 직원이 자상히 대해 줬습니다. 플라밍고 극장 티켓 등도 흔쾌히 수배해줬습니다. 객실도 아주 깨끗했어요. 또 이용하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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