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글래스 백 캠페인

아워글래스 백은 하우스 오브 발렌시아가의 클래식한 바스크 실루엣을 연상시키는 볼록한 쉐입에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모델 모나 투가드(Mona Tougaard)와 가수 양차오웨(Yang Chaoyue)가 흑백 포토그래프에 등장하여 아워글래스 백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