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패스
도란 님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응원하기

활동

뉴스 598
참여 1220

받은 뱃지 14

자세히 보기

산양수호자

산양이 떼죽음 당하지 않도록 함께 행동해 주세요.

구독 이슈 12

탈핵 주거 안정 스포츠 동물권 교육 공공성 차별금지법 기후위기 4.16 세월호 참사 제로웨이스트 채식

보낸 응원 54

활동

뉴스 598
참여 1220

활동 기록

“우리는 이곳에서 산양을 보았다” 홍천군 주민들 이야기
여성신문 | “우리는 이곳에서 산양을 보았다” 홍천군 주민들 이야기
생태 보전
1
 ·
양수발전소가 지어지면 사진 속에 나오는 숲, 사람과 동물의 삶의 터전이 수몰되는군요. “경제도 생태도 기후정의도 외면한 사업”이라는 한줄평이 인상적입니다. (생태 비용을 계산하지 않고도) 경제적으로도 의구심이 드는 상황에서 추진하는 게 이해가 가지 않네요. 더 보기 >

뉴스 | “우리는 이곳에서 산양을 보았다” 홍천군 주민들 이야기

여성신문 | “우리는 이곳에서 산양을 보았다” 홍천군 주민들 이야기
'오송 지하차도 참사' 1년..."처벌·대책 여전히 부실"
YTN | '오송 지하차도 참사' 1년..."처벌·대책 여전히 부실"
이슈 없음
1
 ·
오송 참사 1주기입니다. 더 보기 >

뉴스 | '오송 지하차도 참사' 1년..."처벌·대책 여전히 부실"

YTN | '오송 지하차도 참사' 1년..."처벌·대책 여전히 부실"
아파트 놀이터에 '공놀이 금지'라는 안내문이 붙은 일이 있었더라구요. (https://campaigns.do/articles/9763) 아이들이 바깥에서 마음껏 놀 수가 없는 이런 세상에서 게임을 즐기는 건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어떤 게임을 어떻게 즐기느냐, 게임과 아이들이, 그리고 게임 속에서 유저들이 서로 어떻게 상호작용하느냐를 고민해야겠네요. 더 보기 >

뉴스 | '10대 게임 중독' 관련한 영국 칼럼을 봤다가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디스이즈게임 | '10대 게임 중독' 관련한 영국 칼럼을 봤다가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빌라촌에는 놀이터가 없어서 아이들이 위험하게 차도에서 놀더라구요. 아파트 놀이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은 마음껏 놀 수 있을거라고 상상했는데, 공놀이 금지라니 놀랍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마음껏 뛰노는 것인데요.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공놀이 금지'와 같은 공지가 붙지 않도록 어른들이, 우리사회가 고민을 거듭해야겠습니다. 더 보기 >

뉴스 | 놀이터 ‘공놀이 금지’ 소송기…엄마는 UN에 진정서도 보냈다

한겨레 | 놀이터 ‘공놀이 금지’ 소송기…엄마는 UN에 진정서도 보냈다
'영포티' 얘기가 나왔을 때 기억이 나는데 그게 벌써 10여년 전 일이고, 그들이 '영피프티'가 되었군요. '기분이 조크든요'를 떠올리게하는 X세대 이야기네요. 확실히 어떤 세대는 다른 세대와 구분되는 성향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X세대는 기존 우리 사회의 답답한 문법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세대 같아요. 사회성 점수가 낮아도 경제성장시기라 사회에서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걸까요? 반면 여기저기서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되는 MZ는 예상외로 사회성이 더 낮거나 하지 않군요. 몇년 전 발표된 코호트 조사에서 우울증, 자살율이 높은 것으로 코호트를 이루고 있다는 게 기억납니다. 심화된 경쟁, 부러진 회복탄력성 속에서 우울하고 자살 많이하고 '회사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많이 하는 요즘애들'이 나타나는 한편 어떤 세대는 계속해서 '영포티' '영피프티'로 살아간다는 게 재밌네요. 더 보기 >

뉴스 | 비판 쏟아지는 ‘영피프티’ 왜

경향신문 | 비판 쏟아지는 ‘영피프티’ 왜
총격에도 주먹 불끈 트럼프 '영웅적 사진' 퓰리처 수상 기자가 찍었다 | 한국일보
한국일보 | 총격에도 주먹 불끈 트럼프 '영웅적 사진' 퓰리처 수상 기자가 찍었다 | 한국일보
이슈 없음
1
 ·
트럼프 연설 중 ‘총성 연발’···귀에 피 흘린 채 퇴장하며 주먹 불끈
경향신문 | 트럼프 연설 중 ‘총성 연발’···귀에 피 흘린 채 퇴장하며 주먹 불끈
이슈 없음
1
 ·
내년 최저임금 1만30원…역대 두번째 낮은 1.7% 인상
한겨레 | 내년 최저임금 1만30원…역대 두번째 낮은 1.7% 인상
이슈 없음
2
 ·
로딩 중...
캠페인즈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후원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오리지널

투표

소식

이슈

인물

뱃지

은하